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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고 싶은게 많은사람이다.
어떻게 그렇게 하고싶은게
끊임없이 나올 수 있는지 나조차도 의문스럽다.
내가 좋아하는 요가를
회원님들과 나누는일도 좋고,
마케팅도 심도있게 공부도해보고 싶고,
책을 좋아해 전자책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.
그리고 내 마음속 로망(?)같은걸로 존재하는
법관련 공부까지...
돌이켜보면 공부는 원없이 해본거 같은데
(사법시험, 노무사시험 등)
그 어느 공부도 제대로해본적이 없어 그런가
아쉬움이 아니 어쩌면 해보고 싶은 욕심이
늘 마음한켠에 자리잡고 있다.
어느덧 적지않은나이..
더 늦기전에 정말 나의 일을 찾고 싶다.
아니 찾을 것이다.
좋아하는것을할 것인지 아니면
하고싶은것을 할것인지
그것도 아니면 잘하는것을 할 것인지
곰곰히 잘 생각해봐야지.
나는 무엇을 좋아할까?
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것일까?
나는 어떤사람인가?
어른아이들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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