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쁜카페추천1 #좋은사람과 수다떨고싶은곳_카페드블랑 제주살이를 시작하기전 예쁜 동생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찾았던 소하동 브런치카페 카페드블랑 지난번 방문했던 라헬의 부엌의 근처였는데 소하동에는 예쁜카페가 참 많은거 같다.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이 제법 많았다. 가게 참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. 실버 악세사리와 옷도 판매하시는것 같았다. 바나나 오픈샌드, 프룻 더치베이비, 아이스 카푸치노, 아인슈페너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커피와 브런치메뉴 모두 합격점! 근데 양이 좀 작은편이다. 우리가 점심을 안먹고 가서 그런가~?? 그치만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맛있으니 >_ 2021. 6. 4. 이전 1 다음